고양이를 처음 키우기 전에는 잘 몰랐던 고양이들의 장점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고양이를 키우기 망설이는 예비 집사들을 위해서
고양이를 키우면 좋은 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고양이는 잘 울지 않습니다.
집에 손님들이 오더라도, 울지 않아요.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 집에 놀러가면 크게 짖는 경우가 있어서 당황할 때가 있었는데,
고양이를 키울 경우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더라도 집에서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두번째는 크기가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대형묘도 있지만, 흔하지 않으며 고양이의 크기는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적당한 크기여서
큰 공간이 아니더라고 고양이를 키울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수직운동을 좋하가기 때문에, 원룸에서도 캣타워나 캣폴들이 있다면 키울 수가 있답니다.
세번째는 고양이는 스스로 깨끗함을 유지 한다는 점입니다.
그루밍을 하면서, 고양이가 스스로 털관리도 하고 몸단장을 한답니다.
고양이는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을 정도로 스스로 깨긋함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네번째는 고양이는 성격이 좋아요.
품종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대체 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집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처음에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더라고, 며칠만 있다보면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거예요.
다섯번째는 산책이 필요하지 않아요.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최소 두번씩 산책을 시켜야 하는데, 고양이는 별도의 산책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래서 혼자살거나, 맞벌이라 하더라도 퇴근 후 집안에서만 놀아주면 되어서
시간 적으로도 여유가 있게 고양이를 키울 수 있어요.
여섯번째 고양이는 운동을 좋아하셔, 집안에서 집사도 운동을 할 수 있어요.
집에서 고양이랑 공놀이, 낚시놀이, 숨바꼭질 놀이등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집사도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정서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고양이는 집사의 마음을 이해해 할 줄 아는 동물이예요.
그래서 항상 집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집사의 마음을 읽으려고 해요.
고양이에 대한 사랑만 가지고 있다면, 집사가 되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집사가 되면 좋은 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고민 중이 분이시라면, 임시보호를 먼저 해보세요.
분명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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